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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트 NFT소개 기사 연예인/컨텐츠 관련 NFT 판매가 가상자산 사업의 주요 테마가 되었다. 그 중 메타비트라는 업체는, NFT만 파는 게 아니라 NFT를 내세워서 BEAT(비트토큰)을 파는 사업구조이다. 금융위의 (1)뮤직카우에 적용한 증권성 판단 기준(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가이드라인) (2)결제.투자의 대상이 되는 NFT는 특금법상 가상자산이라고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NFT는 증권에 해당하며, 이를 거래하는 메타비트앱은 특금법상 거래소로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을 정리해 보고, 금융위의 향후 대응을 지켜보도록 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218n02061?fbclid=IwAR2tYhAcSrtguHI0w4W5pyOng6GqdLwM0Rumykm4_96rt_D3vKK.. 2022. 12. 26.
사장님이 가상자산 사업을 검토하라고 하셨어요. 이 책은 가상자산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기업, 어정쩡하게 하고 있는 기업, 지켜보는 기업들의 다양한 처지와 입장을 통해서, 기업과 소비자, 그 토대가 되는 사회환경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이예요. 기업이 '선행'을 하는 건 좋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라는 걸 종종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가상자산 사업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이 책의 서두에 불과하고, 돈을 벌고자 하는 기업의 입장, 좋은 서비스도 하면서 돈도 버는 게 쉽지 않은 현실, 소비자와 규제와 정치의 작용에 대해서 구체적 사례로 설명합니다. 카카오, 네이버, 그리고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같이 익히 아는 기업들이 나와서 쉽게 이해됩니다. 재밌게 읽다 보면, 기업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사회의 토양, 그것을 좌우하는 개인들의 선택지에 대해 생각해보.. 2022. 12. 15.
이승건 토스 대표 뉴스앱 관심 토스 이승건 대표 ‘뉴스앱’ 사업나선다,AI기반 미디어사업타진,관심집중 | 피치원미디어 (pitchone.co.kr) ​ 기사 요약 - 이승건 대표가 페북에 미디어사업 진출 의사 밝힘. 기대됨 AI기반, 실시간 포스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뉴스앱 decentralized financial incentive -> 경제적 보상을 주는 것은 요즘 시도되는 방식 이재웅이 자기가 투자한 얼룩소를 추천하는 등 사람들이 관심 보임​ 토스가 최근 발간한 토스의 초기 성장기를 담은 ‘유난한 도전’에서 “이승건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으로 결론을 도출해, 정부의 정책적 의사결정에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고 저술하고 있다. ​ ​이승건 대표도 스팀잇 같이 미디어를 DAPP으로 .. 2022. 12. 14.
핀테크 규제와 실무 1, 2 내용 보완 별도 페이지 참조부탁드립니다. https://yejasun.tistory.com/ 2022. 12. 13.